대학 청년부 사역자 소개

변재령 목사

대학청년부 담당 목사

714-254-5153

아직까지도 목사라는 명칭보다는 함께 동행하는
좋은 믿음의 선배라는명칭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사역의 길에 들어 온지는 오래됐지만 공동체 안에서
“함께”라는 단어를 더 좋아합니다.
함께 주님을 더욱 깊게 만나고, 함께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고,
그리고 함께 주님의 나라와 선교를 위해 꿈을 가지고 달려가기 원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와 늘 함께한 아내 은아 사모와 큰 딸 혜찬, 둘째 딸 혜봄,
그리고 막내 아들 서준이가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취미 생활은 저와 레이커스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농구 경기도 보고 농구도 같이 해요!
다이어트는 잠시 잊어버리고 함께 맛집도 가보고 야식도 즐겨요!
메뉴는 당연 함께 고르고요…
빠른 시일 안에 함께할 날을 기대합니다!

성현준 전도사

청년부 공동체 담당 전도사

714-822-8874

청년 공동체를 담당하고 있는 성현준 전도사입니다.
전도사 호칭보다는 형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직은 더 편한 새내기 전도사입니다.
24살에 주님을 만나 그 사랑에 감격하여 교회를 섬기게 되었고 그 사랑을
알리고 나누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축구, 농구, 탁구.. 공으로 하는 건 다 좋아합니다.
함께 모여 즐겁게 교제할 날을 기다립니다.
축복합니다.

김성준 전도사

대학부 공동체 담당 전도사

714-943-8298

“더 큰 물에서 놀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15살에
미국에 왔지만 재미있으신 하나님은
지금 저를 이 자리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아직도 많은 질문과 고민을 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려
한 걸음 한 걸음을 조심스레 내딛고 있습니다.
같이 마음을 나누고 삶에서 함께 고민하며 예수님을
같이 닮아가기를 기대합니다.